2026.04.08 차모임
작성자 사회복지사1
조회수 : 9회
작성일 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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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껏 준비한 따뜻한 배도라지차를 선생님들이 한 분 한 분 정성스럽게 챙겨드렸는데요. 선생님의 손길을 빌려 차 한 모금을 넘기시는 어르신들의 표정이 평소보다 훨씬 편안해 보이셨습니다.
거실 가득 울려 퍼지는 '전국노래자랑'의 흥겨운 노래 소리에 맞춰 어르신의 손을 잡아드리고, 귓가에 노래 가사를 소곤소곤 들려드리기도 했습니다. 비록 큰 박수를 치거나 노래를 따라 부르기는 어려워도, 노래 소리에 맞춰 깜빡이는 눈과 옅은 미소에서 어르신들의 마음속에도 즐거운 꽃이 피어났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신체적인 제약이 즐거움의 장벽이 되지 않도록, 저희 춘추원은 오늘도 어르신들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눈을 맞추고 마음을 나누겠습니다. 늘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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