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5 손손체조
작성자 사회복지사1
조회수 : 13회
작성일 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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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끝을 가볍게 움직이며 피아노를 연주하듯 톡톡 두드리고 손가락을 하나씩 부드럽게 펴보았습니다. 손가락을 천천히 말아 쥐는 핑거롤과 손바닥을 오리발처럼 활짝 펼치는 스트레칭도 함께하였습니다. 동작이 어려울 때에는 요양보호사 선생님과 손을 맞잡고 천천히 움직였으며 가능한 동작은 어르신의 속도에 맞추어 직접 해보셨습니다. 섬마을 선생님 노래가 들려오자 기억나는 가사를 따라 부르고 작은 손동작으로 정겨운 율동을 표현하셨습니다. 한 동작씩 완성할 때마다 따뜻한 칭찬과 미소를 나누며 손끝의 움직임과 즐거운 노랫소리가 함께한 편안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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