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13 수요예배 작성자 사회복지사3 조회수 : 3,839회 작성일 22-04-13 본문 "마리아의 길과 가룟 유다의 길"이라는 주제로 마리아처럼 주님을 사랑하는 자는 주님께 드리는 것은 아까워하지 않고 낭비가 아니고 무의미한 것이 아님을 알도록 해주셨으며, 우리가 어려움 가운데 하나님 아버지의 선한 길을 선택할 수 있도록 믿음과 담대함과 지혜를 구하는 기도를 해야 한다는 말씀의 내용으로 예배를 드렸습니다. 목록 이전글2022. 04.14 음식만들기 22.04.14 다음글2022.04.13 중증와상 책, 동화책 읽기 22.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