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14 수요예배
작성자 사회복지사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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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2-14
본문
오늘의 말씀 :누가복음 1장 31~38절 보라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32. 그가 큰 자가 되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라 일컬어질 것이요 주 하나님께서 그 조상 다윗의 왕위를 그에게 주시리니
33. 영원히 야곱의 집을 왕으로 다스리실 것이며 그 나라가 무궁하리라
34. 마리아가 천사에게 말하되 나는 남자를 알지 못하니 어찌 이 일이 있으리이까
35. 천사가 대답하여 이르되 성령이 네게 임하시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니
이러므로 나실 바 거룩한 이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어지리라
36. 보라 네 친족 엘리사벳도 늙어서 아들을 배었느니라 본래 임신하지 못한다고 알려진 이가 이미 여섯 달이 되었나니
37. 대저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능하지 못하심이 없느니라
38. 마리아가 이르되 주의 여종이오니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이다 하매 천사가 떠나가니라
의 말씀으로 "예수님을 바로 알자" 라는 주제로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심을 축하는 성탄절을 앞두고 어르신들과 직원들이 어렵고 힘든 생활이지만 그리스도의 태생하심으로 성도는 소망을 갖고 살아가자는 말씀을 전하시며 예수님 다시 오실 그때 우리의 눈물과 고통을 알아주시고 닦아 주실 것이라는 위로의 말씀을 선포하심 코로나19로 인하여 아픈 어르신들을 위해 기도드리고, 직원들이 건강하게 일을 할 수 있도록 기도드리고 가정의 평안함과 주님이 주시는 복을 누리게 해 달라고 기도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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