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어르신들과 함께 침상에서 손가락과 손목을 부드럽게 움직여보는 손손체조 시간을 가졌습니다. 손가락을 천천히 굽혔다 펴고 손바닥과 손목을 부드럽게 마사지하며 어르신들께서 편안하게 손 운동을 경험하실 수 있도록 도와드렸습니다. 익숙한 노래 「섬마을 선생님」을 들으며 손가락을 꼼지락거리거나 손에 힘을 주고, 잔잔한 미소를 보여주시는 등 어르신들마다 다양한 반응을 보여주셨습니다. 작은 손 움직임 하나하나에 따뜻한 마음을 담아 신체 기능을 자극하고, 몸과 마음이 편안해지는 행복한 시간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