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들의 인지 자극과 소근육 활성화를 위해 '연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어르신들은 완성 예시를 보며 어린 시절 명절날 연을 날리던 정겨운 추억을 나누셨고, 준비해 드린 도안 위에 각자의 취향대로 알록달록한 색을 입히고 스티커를 붙이며 정성껏 연을 꾸미셨습니다. 손 힘이 부족한 어르신들께는 선생님들이 곁에서 풀칠과 붙이기를 도우며 성취감을 느끼실 수 있도록 지원해 드렸습니다. 완성된 연을 서로 자랑하며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 속에서 봄날의 활기찬 생기를 가득 느낄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