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차모임에서는 꿀유자차를 준비하여 어르신들이 차의 향과 색, 맛을 살펴보고 자신의 느낌을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유자차를 마셨던 경험과 유자청을 만들었던 추억을 떠올릴 수 있도록 질문을 드리고, 각자의 이야기를 편안하게 나눌 수 있도록 진행하였습니다. 서로의 이야기를 듣고 공감하며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도록 도왔으며, 개인별 기호와 섭취 능력을 고려하여 차의 양과 진하기를 조절하였습니다. 차모임을 통해 감각을 자극하고 익숙한 경험을 회상하며, 편안한 분위기에서 대화와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