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7.19 수요예배
작성자 사회복지사3
조회수 : 1,385회
작성일 23-07-19
본문
오늘의 말씀 : 누가복음 1장 56절~67절 " 마리아가 석 달쯤 함께 있다가 집으로 돌아가니라. 엘리사벳이 해산할 기한이 차서 아들을 낳으니. 이웃과 친족이 주께서 그를 크게 긍휼히 여기심을 듣고 함께 즐거워하더라. 팔 일이 되매 아이를 할례하러 와서 그 아버지의 이름을 따라 사가랴라 하고자 하더니. 그 어머니가 대답하여 이르되 아니라 요한이라 할 것이라 하매. 그들이 이르되 네 친족 중에 이 이름으로 이름한 이가 없다 하고. 그의 아버지께 몸짓하여 무엇으로 이름을 지으려 하는가 물으니. 그가 서판을 달라 하여 그 이름을 요한이라 쓰매 다 놀랍게 여기더라. 이에 그 입이 곧 열리고 혀가 풀리며 말을 하여 하나님을 찬송하니. 그 근처에 사는 자가 다 두려워하고 이 모든 말이 온 유대 산골에 두루 퍼지매. 듣는 사람이 다 이 말을 마음에 두며 이르되 이 아이가 장차 어찌 될까 하니 이는 주의 손이 그와 함께 하심이러라. 그 부친 사가랴가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 예언하여 이르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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